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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25일 정기 이사회 열려, 손태승 징계 관련 대응 논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1-14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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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가 25일 열릴 이사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라임펀드 문책경고 징계와 관련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지주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 동안 이사회를 연다.
 
우리금융지주 25일 정기 이사회 열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징계 관련 대응 논의
▲ 우리금융지주가 25일 열릴 이사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거취를 놓고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은 전반적인 현안 브리핑과 간담회로, 25일은 우리금융지주의 현안들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업계에서는 이번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서 금융위원회의 손 회장 라임펀드 관련 징계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바라본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9일 우리은행이 라임펀드 사태에서 고객들에게 라임펀드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손 회장에게 내린 문책경고 징계를 의결했다. 

금융사 임원에 대한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권고 등 5단계로 나뉘는데 문책경고 이상은 중징계로 분류돼 3~5년 동안 금융회사 임원 선임이 제한된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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