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미일 정상회담 '경제안보대화 신설' 합의, 윤석열 "매우 시의적절"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11-13 19:4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일 정상회담 '경제안보대화 신설' 합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매우 시의적절"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한미일 3국 정상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3국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미일 3국 정상 간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일 3국 정상은 공동성명에서 최근 북한이 공세적 도발을 감행하고 있는데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북한의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또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북한 미사일에 관한 실시간 정보공유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경제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미일 공조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 및 안정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보루”라며 “한미일 정상회의가 다시 개최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최근 핵과 미사일 능력에 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층 더 공세적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며 “강력한 수준의 한미일 공조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일본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이다”며 “여러가지 과제에 관해 세 국가는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강력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전례없는 도발이 이어지고 있어 한미일 정상회담이 개최된 것을 매우 적절하다고 느끼고 있다”며 “한미일 연계를 더욱 강화해 의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