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세창, 윤석열·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하늘에 맹세코 가짜뉴스"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0-25 17:5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청담동 술자리' 참석자로 알려졌던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세창 전 대행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제(24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담동 고급바에서 대통령과 장관이 모여 첼로 연주에 맞춰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악의적 편집을 통해 전 국민이 시청하는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유포했다"며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한 자도 아는 사실이 없고 대통령을 만난 사실이 없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고 말했다.
 
이세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하늘에 맹세코 가짜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0월2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등에 업고 '아니면 말고 식' 거짓 선동을 일삼은 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가짜뉴스의 진원지인 유튜버 '더탐사' 강진구 기자 외 3명 등을 허위사실 유포 등에 따른 명예훼손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민사상·형사상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24일 김의겸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세창 전 대행,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30여 명 등이 7월19일 청담동의 한 고급 술집에서 회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 근거로 유튜브 채널 '더탐사'의 강진구 기자와 이세창 전 권한대행의 통화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 주관으로 열렸다.

구자근 의원실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이세창 측에서 협조요청이 와서 응해준 걸로 알고 있다"며 "개인적 인연 여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