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동주 "신격호, 롯데 수사 회피 위한 입원 아니다"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21 16:2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전립선염증과 폐렴 증상으로 입원치료 중이라며 검찰수사 회피에 대한 의혹을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강하게 부정했다.

  신동주 "신격호, 롯데 수사 회피 위한 입원 아니다"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SDJ코퍼레이션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 아산병원 주치의에 따르면 신격호 총괄회장은 전립선염증과 가벼운 폐렴증상을 보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며 “10~14일 정도 항생제 반응을 관찰한 뒤 적절한 치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총괄회장은 검찰의 롯데그룹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벌어지기 하루 전날인 9일 서울대병원에 고열 증세로 입원했다.

신 총괄회장이 18일 아산병원으로 이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찰 수사 회피용’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신 부회장 측에서 보도자료를 내 적극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내 최고 의료진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서울대병원에서 95세 고령의 신 총괄회장을 굳이 아산병원으로 이동한 데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