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글로벌세아, 쌍용건설 인수 위해 두바이투자청과 주식매매계약 체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0-17 15:1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세아그룹이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14일 두바이투자청(ICD)과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심사를 완료하면 글로벌세아그룹은 쌍용건설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글로벌세아, 쌍용건설 인수 위해 두바이투자청과 주식매매계약 체결
▲ 글로벌세아그룹이 14일 두바이투자청과 쌍용건설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이에 따라 글로벌세아그룹은 쌍용건설 지분 90%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주식매매 금액과 유상증자 규모는 두 기업의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글로벌세아그룹은 쌍용건설에 주식매매 금액보다 더 큰 규모의 증자를 실시하고 지분 90%를 확보하는 것으로 두바이투자청과 합의했다.

나머지 지분 10%는 두바이투자청이 보유한다.

글로벌세아그룹은 2025년까지 섬유패션, 건설, 제지포장, 식음료, 예술분야를 주축으로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규모 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비전 2025’ 전략의 하나로 쌍용건설 인수를 결정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앞서 3월 두바이투자청에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입찰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그 뒤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실사를 진행한 뒤 두바이투자청과 지분, 가격, 앞으로 회사 운영 등에 관한 협상을 해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