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삼성 준법감시위원들과 면담, 컨트롤타워 복원할지 주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12 16:3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들과 면담했다.

이 부회장은 12일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만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 준법감시위원들과 면담, 컨트롤타워 복원할지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정기회의애 참석해 의원들과 공정경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합뉴스>

이날 면담에서 지배구조 개편, 컨트롤타워 복원 등의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을지 주목된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그룹 안에 준법감시제도를 마련할 것을 주문한 데 따라 2020년 2월 출범했다.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의 지시를 받지 않는 독립조직으로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평과 노동조합 사안에 대해 개선사항을 지적해왔다. 2021년 12월 새 위원장인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선임되면서 2기 준법감시위원회가 출범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올해 4월 이찬희 2기 삼성준법감시위원장과 만남을 가졌지만 위원들과 만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날 면담은 비공개로 이뤄져 구체적 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삼성준법감시위원들은 이 부회장에게 준법 위반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고 사내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이 부회장은 2020년 대국민 발표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위원회의 활동방향인 공정하고 투명한 준법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동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부회장은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