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027년부터 1.4나노 양산, 최시영 실리콘밸리 포럼에서 발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04 10:3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2027년부터 1.4나노 양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시영</a> 실리콘밸리 포럼에서 발표
▲ 삼성전자가 기술혁신을 통해 2025년에는 2나노 2027년에는 1.4나노 공정을 도입해 초격차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2027년 1.4나노 반도체를 양산해 선단(첨단)공정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3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를 열고 파운드리 신기술과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 파운드리 포럼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행사로 팹리스(반도체 설계) 고객과 협력회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기술 혁신 △응용처별 최적 공정 제공 △고객 맞춤형 서비스 △안정적인 생산 능력 확보 등을 앞세워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선단 파운드리 공정 혁신과 함께 차세대 패키징 적층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핀펫 트랜지스터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하고 올해 6월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한 3나노 1세대 공정 반도체 양산을 세계 최초로 시작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GAA 기반 기술을 혁신해 2025년에는 2나노, 2027년에는 1.4나노 공정을 도입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은 “고객의 성공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존재이유다”며 “삼성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파트너로서 파운드리 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