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이재명 '성남FC 의혹' 수사 전방위 확대, 네이버 차병원도 압수수색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9-26 14:1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수사 대상을 확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번 수사 대상에는 당초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본 기업 등이 포함됐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성남FC 의혹' 수사 전방위 확대, 네이버 차병원도 압수수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3부는 26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네이버, 차병원 등 사무실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성남FC 후원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건설을 비롯한 기업들로부터 160억여 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들 기업은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변경 등 편의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두산건설은 55억 원 상당의 광고 후원금을 내고 그 대가로 두산그룹이 소유한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3천여 평을 상업용지로 용도변경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13일 이 대표에게 제3자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두산건설을 제외한 네이버, 농협, 분당차병원, 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등은 혐의가 없다고 봤다.

네이버는 앞서 후원금 약 40억 원을 내고 제2사옥 건축허가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차병원은 후원금 33억 원을 내고 분당구 야탑동 차병원이 자리한 옛 분당경찰서 용지의 용도변경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