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에너빌리티, 5400억 규모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23 15:1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가 5400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열병합발전소 공사 계약을 맺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5400억 규모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한 5400억 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위치. <두산에너빌리티>

계약 상대방은 한국전력공사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의 사업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개발사업자(디벨로퍼)로 참여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설계·조달·시공(EPC)를 맡는다.

계약금액은 5364억6632만 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 2021년 연결기준 매출의 4.75% 규모다.

자푸라 열병합발전소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400km가량 떨어진 곳에 건설되며 2025년 하반기 준공된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은 “2020년 수주한 괌 우쿠두 복합화력발전소에 이어 한국전력과 다시 한번 팀코리아로 해외 발전소 건설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에서 향후 복합화력발전소 발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