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하반기에 장애인 바리스타 56명 선발, 장애인 고용율 4.2%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9-16 11:0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스타벅스가 2022년 하반기에 장애인 바리스타 56명을 선발했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진행한 ‘2022년 하반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통해 바리스타 5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 하반기에 장애인 바리스타 56명 선발, 장애인 고용율 4.2%
▲ 스타벅스가 2022년 하반기에 장애인 바리스타 56명을 선발했다. 사진은 이번에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선발된 청각장애인 김정희 바리스타(왼쪽)가 동료 파트너와 수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타벅스는 6월부터 약 2달 동안 서류 및 면접 전형, 최대 3주 동안의 매장 실습 전형, 최종평가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중증 48명, 경증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 56명을 선발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스타벅스의 9월 현재 기준 장애인 파트너수는 중증 장애인 407명, 경증 장애인 75명 등이다. 

법적 장애인 고용자 수를 셀 때 중증 장애인의 경우 2배수로 반영하는 기준을 적용하면 법적 장애인 파트너수는 모두 889명이다.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4.2%로 커피업계 최고 수준이다. 

스타벅스의 장애인 파트너 가운데 50명은 관리자 이상 직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찬호 스타벅스 인재확보팀 팀장은 “새롭게 입사한 장애인 파트너들의 열정과 노력이 많은 파트너들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며 스타벅스 역시 장애인 파트너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했으며 201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를 구분하지 않고 해마다 채용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1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