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선조치 후보고 해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9-04 17: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태풍 힌남노 대응과 관련해 정부부처에 선제적 대처를 강조했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 진행상황과 전망, 정부의 대비상황에 관한 종합보고를 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선조치 후보고 해라"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최근 집중호우의 상흔이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더욱 클 것이다”며 “정부가 한 발 앞서 더 강하고 완벽하게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관계부처 장관 및 지자체 단체장들에 “태풍과 같이 진로가 예측가능한 기상 상황은 선제적 대처가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은 보고보다 조치를 먼저 취해 즉각적 피해 복구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반지하 주택지와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 관한 점검 강화, 어선이나 낚싯배, 양식장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지시했다.

태풍피해 농가의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즉시 진행해 보험금을 선지금하는 등 신속한 대책 마련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재난은 사회적 약자에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태풍 피해를 줄이고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달라”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