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탄소중립성장 LINK 프로젝트 시작, 화학연구원과 기술협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8-21 15:3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이 탄소중립성장을 위한 LINK(롯데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롯데케미칼은 19일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탄소중립, 자원선순환,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탄소중립성장 LINK 프로젝트 시작, 화학연구원과 기술협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이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과 함께 19일 서울시그니엘에서 열린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이는 롯데케미칼이 5월 발표한 ‘2030 비전-탄소감축성장’을 위한 원천기술확보, 조기사업화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LINK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INK 프로젝트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와 연구 활동을 통해 롯데의 사업에 필요한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비인접 산업 사이 협력을 통해 기술의 확장을 이뤄내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롯데케미칼과 한국화학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및 수소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투자, 협력을 확대해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고 혁신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탄소중립 분야 신 공정 및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공동연구 △수소에너지 관련 촉매, 공정 원천기술 이전 등의 분야에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해하게 된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탄소감축성장이라는 미래 변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해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롯데케미칼의 사업역량과 미래 투자 안정성이 한국화학연구원의 연구기술개발과 결합한다면 탄소중립성장 달성을 위한 미래 기반 조성이 더욱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은 “한국화학연구원과 롯데케미칼의 협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민간 주도 혁신성장'의 대표적 사례”라며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관련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