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안심전환대출 9월15일부터 신청, 보금자리론 금리 최대 0.35%p 인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10 10:5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변동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전환대출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9월15일부터 변동금리·준고정금리(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25조 원 규모의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전환대출 9월15일부터 신청, 보금자리론 금리 최대 0.35%p 인하
▲ 정부가 변동금리의 주택담보대출를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전환대출을 공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가 4억 원 이하의 주택 1채를 가진 보유자로 부부 합산소득이 연 7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금리는 10년~30년 등 만기에 따라 연 3.80~4.00% 수준으로 결정됐다. 소득 6천만 원 이하로 만 39세 이하인 청년층은 이보다 낮은 연 3.70∼3.90%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액 범위 안에서 최대 2억5천만 원까지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지역에 상관없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와 총부채상환비율(DTI) 60% 규제를 일괄적으로 적용받는다. 다만 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적용받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주택가격 3억 원 이하는 9월15일에서 9월28일까지이며 주택가격 4억 원 이하는 10월6일부터 10월13일까지다.

기존 대출을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에서 받았다면 해당 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은행과 보험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했다면 주택금융공사에서 신청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 출시와 함께 보금자리론 금리를 최대 0.35%포인트 인하해 연말까지 동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는 17일부터 기존 연 4.60∼4.85%에서 연 4.25∼4.55%로 내려가 연말까지 유지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HBM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추격 시작, "더 이상 지각생 아니다" 평가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란 전쟁에 한국도 '천연가스 의존 탈출' 다급, 유럽과 중국 모범사례로 주목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화재로 미국 수소 인프라 취약점 부각, 현대차에 리스크 
[여론조사꽃] 부동산 보유세 인상 '찬성' 70.5% vs '반대' 23.9%, 모든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7.2% 국힘 22.2%, 격차 5.5%p 커져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감' 55.7% vs '비공감' 36.0%
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3연임 확정, "보험산업 새로운 표준 만들겠다"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7.7%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한화투자 "실리콘투 1분기 영업이익 기대 웃돌 것, 이란전쟁 장기화는 부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