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환경공단,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중소기업에 ESG경영 법률 지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7-28 17:3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환경공단,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중소기업에 ESG경영 법률 지원
▲ 박찬호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본부장(왼쪽)과 윤성원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28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환경 관련 중소, 중견기업의 ESG경영 활성화 지원을 위해 ‘기업공감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환경공단이 중소기업에 대한 환경 관련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법인 지평과 힘을 모은다.

한국환경공단은 28일 법무법인 지평과 환경 관련 중소, 중견기업의 ESG경영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업공감 법률지원 서비스’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과 ESG경영, 공급망 재편 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법률적 해석이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은 현재 법률고문으로 협력 중인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5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6개월 동안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2023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법률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고 참여 법무법인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최근 기업의 ESG경영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나 중소, 중견기업은 ESG경영, 특히 환경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국환경공단의 우수한 법률 파트너인 지평과 함께 중소, 중견기업의 ESG경영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