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3개 은행서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금융거래 가능, 비대면은 4곳만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7-28 15:1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은행의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부터 13개 은행의 영업점 창구와 4개 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13개 은행서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금융거래 가능, 비대면은 4곳만
▲ 금융위원회는 28일부터 13개 은행의 영업점 창구와 4개 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이날부터 KB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수협, 기업,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은행에서 대면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신한, 우리, 농협, 카카오뱅크 등에서는 비대면으로도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까지 SC제일, 산업은행에서도 대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국민, 하나, SC제일, 수협, 산업, 기업, 경남,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제주,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에서는 비대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실물이 아닌 스마트폰 운전면허증으로도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금융거래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모바일운전면허증에 다양한 보안기술 등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여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도고원은 은행권의 준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금융결제원 및 금융보안원을 통해 다른 금융권에도 전파하겠다”며 “앞으로 다른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