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가 불법행위 풀어야 모두에게 도움"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21 09:1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가 불법행위 풀어야 모두에게 도움"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파업사태가 해결되려면 하청노조가 불법행위를 풀어야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에서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인데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빨리 (노조가) 불법행위를 풀고 정상화하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다”며 “그렇게 해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와 사측은 전날 협상을 진행했으나 파업 손해배상 소송 취하 문제에서 이견을 보여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협상을 재개한다.

윤 대통령은 19일 출근길에서 “국민이나 정부나 기다릴 만큼 기다리자 않았나”고 발언해 공권력 투입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날 한발 물러서 공권력 투입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전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과 관련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민주당 교섭단체 연설에서 비판이 지나쳤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야당 정치인의 발언에 대통령이 언급할 필요가 있겠느냐”고 대답했다. 

박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은 검찰 출신 ‘문고리 육상시’에 장악됐다”며 “사적채용, 측근 불공정 인사 등 대통령의 권력 사유화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강도 높은 공세를 펼쳤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