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7박8일 미국 방문,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일정과 관련 없다"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6-30 10:4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한 장관은 29일 미국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 입국해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관계에서 사법부 공조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협력 관계 구축 차원에서 제일 먼저 왔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7박8일 미국 방문,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일정과 관련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9일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윤석열 정부 각료 가운데 6월 초 미국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 이후 2번째로 미국을 찾았다. 세계은행그룹(WB)과 연방수사국(FBI) 등 주요 금융·사법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 장관은 윤석열 정부가 법무부에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 업무를 맡긴 것과 관련해 “미국에서는 FBI가 이를 맡아서 하고 있다”며 “배울 점이 있다면 자료를 한번 공유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검찰 수사권 폐지법의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청구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해외 출장에 나선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요즘은 일을 다 휴대전화 등으로 하기 때문에 제가 여기 온다고 일을 소홀히 하거나 덜 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고 대답했다.

윤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일정과 자신의 방미 일정이 겹친 것을 두고는 “저는 국무위원 중 한 명일 뿐 대통령께서 가시는 것과 제가 여기 오는 것이 특별히 관계가 있는 것 같진 않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DC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헌화로 공개 일정을 시작해 30일에는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을 만난다. 유엔 본부도 방문한다. 이 밖에 미국 연방 법무부와 면담 일정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