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우쥬록스, MCN기업 웹티비아시아 손잡고 동남아와 중화권 사업 확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6-28 10: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쥬록스, MCN기업 웹티비아시아 손잡고 동남아와 중화권 사업 확장
▲ (왼쪽부터) 빅토르 친 웹티비아시아그룹 싱가포르 지사장과 박주남 우쥬록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우쥬록스>
[비즈니스포스트] 콘텐츠 마케팅기업 우쥬록스가 글로벌 다중채널네트워크(MCN)기업 웹티비아시아와 손을 잡았다.

우쥬록스는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사업 확장을 위해 웹티비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웹티비아시아는 2014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설립된 다중채널네트워크(MCN)기업으로 콘텐츠 제작, 공급, 관리, 브랜드마케팅, 소셜커머스 등 콘텐츠 창작자의 경제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 베트남 호치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중국 베이징, 대만 타이페이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사업을 펼친다. 

웹티비아시아는 그동안 3300여 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누적 구독자 8억3천만 명, 240조 회의 누적 시청을 기록하고 있다.

우쥬록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콘텐츠의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해당 지역과 한국의 중소 미디어엔터테인먼트기업들을 연결하기로 했다.

프레드 청 웹티비아시아그룹 대표는 "이번 협력은 한국의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미디어 콘텐츠와 스타들의 해외 진출에만 국한 되어있지 않는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과 사업 네트워크를 융합하여 더욱 강력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구축해 아시아의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주성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주남 우쥬록스 대표는 "웹티비아시아와 우쥬록스는 닮은 점이 무척 많으면서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두 회사가 만들어갈 새로운 크리에이터 생태계가 한국과 아시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