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권영수,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16 16:5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16일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전문경영인 부문에 헌액됐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수</a>,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액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

권 부회장과 한상만 한국경영학회 학회장, 이두희 전임 학회장, 전문경영인 부문 1회 수상자인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 2회 수상자인 권오현 삼성전자 상근고문 등이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관에서 열린 헌액식에 참석했다.

권 부회장은 43년 동안 전자, 화학, 디스플레이, 통신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을 이끌며 LG그룹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상만 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권 부회장은 정확히 꿰뚤어 보는 경영자이며 LG의 신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정착한 최고의 경영자다”고 헌액 이유를 밝혔다.

권 부회장은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쳐 LG전자 사장을 지냈다. 이어 2007년부터 LG디스플레이, 2012년부터 LG화학 전지사업본부, 2015년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었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 대표에 부임해 배터리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제조 지능화를 통한 공정 효율화 등에 힘쓰고 있다.

또 ‘가장 중요한 고객은 임직원’이라는 신념으로 수평적 의사소통 구조 수립 등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경영학회는 2016년부터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기업인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오고 있다.

한국경영학회는 2020년부터 ‘전문경영인’ 분야를 신설해 한국 산업 혁신과 경제 성장에 이바지한 경영인을 선정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대한민국 경영자로서 훌륭한 선배 기업인분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드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게임산업도 이제 중국이 1위, 위기의 K-게임 플랫폼·장르 다변화로 돌파구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