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규제혁신전략회의 조속 가동 지시, "규제개혁이 곧 국가 성장"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6-13 17:0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규제혁신전략회의 조속 가동 지시, "규제개혁이 곧 국가 성장"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주례회동에 앞서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규제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첫 주례회동을 갖고 "규제개혁이 곧 국가의 성장이다"라며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조기에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규제혁신전략회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110개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기업의 규제 걸림돌을 찾아내 타파하기 위한 민관합동 협의체다.

구체적 회의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첫 회의는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재도약과 성장을 위해선 시대에 뒤떨어진 각종 규제개혁이 중요하다고 했다"며 "각 부처 장관들에게 충분한 권한과 자율성을 부여하고 자율과 책임 원칙하에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한 총리가 보고한 규제심판제도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심판제도는 피규제자 입장의 규제개선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규제심판관을 구성해 중립적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규제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 본인도 경제 재계 간담회 등에서 피규제자 입장에서 이런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했다"며 "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총리가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최근 기업들이 발표한 투자계획들이 신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선과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방안을 총리가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물가 상승에 따른 국민부담 최소화 방안 등 주요 경제동향에 관한 점검도 했다.

이날 주례회동은 오전 11시40분부터 2시간26분 동안 진행됐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