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대표 유영상 UAM사업 의지 강조, "2025년 상용화 선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02 10:2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5년 상용화, 2030년 완전 자율비행 서비스라는 목표도 내놨다.

SK텔레콤은 2일 유 사장이 SK텔레콤 뉴스룸에 ‘하늘길 여는 UAM, 거대한 도전 나서는 SKT’라는 제목의 CEO칼럼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83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영상</a>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유 사장은 칼럼에서 "도심항공교통은 교통과 관련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해결할 '게임체인저'다"며 "빠른 속도로 도심항공교통사업을 상용화해 고객에게는 혁신 서비스를, 주주에게는 무한한 성장가치를, 사회에는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도심항공교통은 애초 2030년에나 실현 가능한 기술로 여겨져 왔지만 세계적 혁신기업들은 그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며 "SK텔레콤은 2025년 한국 상공에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선도하고 2030년 완전한 자율비행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해 하늘을 비행하는 도심항공교통 기체와 연결되는 통신,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인공지능(AI) 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심항공교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월31일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유 사장은 도심항공교통사업을 포함한 신사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SK텔레콤이 추구할 10년 뒤 미래사업은 아직 어떤 기업도 선점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와 세상을 바꿀 잠재력을 가져야 한다"며 "도심항공교통은 우리가 겪는 사회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신사업이다"고 말했다.

그는 "도심항공교통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로봇, 운전자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우주개척 등의 신사업을 점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