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8천억 규모 단지분야 공사 시공책임형 방식으로 발주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5-25 11:5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단지분야 공사 발주에서 시공사의 책임성을 높이는 건설사업관리 방식을 도입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5일 올해 83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단지분야 공사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8천억 규모 단지분야 공사 시공책임형 방식으로 발주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Construction Management at Risk)는 설계단계부터 시공사를 선정 및 참여시켜 시공사의 책임하에, 약정된 공사비 내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건설사업관리(CM) 방식이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방식은 설계단계에서 시공사의 시공 노하우가 반영되고 발주자·건설사·설계사 사이 협업을 통해 전체 공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사업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 분야별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발주대상은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조성공사 3공구 등 토목과 조경분야에서 모두 9건이다. 상반기 2건, 하반기 7건으로 지난해 6건과 비교하면 3건이 늘었다.

6월에는 남양주왕숙 조성공사 3공구(1430억 원), 남양주왕숙2 조성공사 1공구(1127억 원) 등 2건이 발주된다. 

7월부터는 △고양창릉 조성공사 1공구(1265억 원) △부천대장 조성공사 1공구(978억 원) △용인언남 조성공사(608억 원) △안산장상 조성공사 1공구(904억 원) △안산신길2 조성공사(787억 원) 등 토목공사 5건과 함께 △화성동탄2 경부직선화 상부공원(794억 원) △인천계양(448억 원) 등 조경공사 2건이 발주된다.

신경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남양주왕숙 3공구 등 3기 신도시 5개 공구에 대한 CM 발주로 완성도 높은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3기 신도시 주택공급 일정을 준수해 주민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발주계획 세부내역은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