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2022년 말 만료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5-24 10:14: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워진 것을 감안해 2022년 말 만료될 예정인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2023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 2022년 말 만료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연장
▲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2008년 7월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를 놓고 10년 후 유효기간을 만료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에 따라 201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 적립돼 올해 만료될 예정이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1년 연장돼 2023년 12월31일 만료된다.

앞서 유효기간을 두차례 연장한 2010년, 2011년 적립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을 추가로 6개월 연장해 2023년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6월에 차례대로 연장된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보너스 항공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좌석 예약 현황을 홈페이지에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일반 항공권을 구매할 때 운임의 20%를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마일리지 복합결제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도 운영하고 있다. 

'캐시 앤 마일즈' 서비스는 국제선 운항 확대 추세와 더불어 이용 건수와 재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뿐만 아니라 공항 라운지, 초과 수하물, 호텔 숙박, 여행 상품, 칼(KAL) 스토어 상품 등을 구매할 때도 이용할 수 있다. 칼 스토어에서는 소액 마일리지를 이용해 사무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하거나 이마트에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6월부터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으로 진에어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서비스와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