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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0일 바이든 삼성전자 방문에 동행, 삼성물산 재판 불출석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19 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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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삼성전자 방문에 동행한다. 같은 날 열리는 재판에는 출석하지 않는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박정길 부장판사)는 20일 열리는 이 부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관련 공판을 이 부회장이 불출석한 상태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20일 바이든 삼성전자 방문에 동행, 삼성물산 재판 불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 측 변호인이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진행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을 고려한 요청으로 파악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을 방문한다. 이 부회장이 직접 안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부회장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이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환영만찬에도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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