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이기식 전 해군작전사령관을 신임 병무청장으로 임명했다.
| ▲ 이기식 신임 병무청장. <연합뉴스> |
해군 장성 출신 인사가 병무청장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기식 신임 병무청장은 1957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1977년 해군사관학교 35기로 입교해 1981년 임관했다.
이 청장은 초계함 ‘남원함’ 함장,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함장, 해군 36전대장, 51전대장, 5전단장을 거쳤다.
그 뒤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과 해군 제2함대 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2처장, 함참 군사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을 끝으로 예편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때 윤 대통령 캠프 인사들이 주축으로 만든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에 참여했다.
이 청장은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 합참 정보작전처장으로 브리핑을 맡기도 했다. 천안함 사건 관련 징계 대상자로 분류됐다가 실제로 징계를 받지는 않았으나 한 차례 진급 심사에서 누락했다. 김대철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