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캄보디아 학교에 기부금 전달, 이창권 현지법인 순방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5-12 11:2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 학생들을 위한 기부를 펼쳤다.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해외법인 KB대한특수은행의 직원들과 캄보디아 칸달주에 위치한 꼬 레아 루(Koh Reah Leu)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체육시설 개선 및 도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캄보디아 학교에 기부금 전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75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권</a> 현지법인 순방
▲ KB국민카드 로고.

전달된 기부금은 학교 축구장 및 배구장의 배수시설 설치와 운동복, 축구공, 배구공 등 체육 용품 구입에 사용된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학생들에게 준비한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 사장은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책을 읽고 마음껏 뛰어놀며 자라기를 바란다"며 "KB대한특수은행 또한 캄보디아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KB대한특수은행은 꼬 레아 루 초·중학교에 지속적으로 도서관 만들어주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왔으며 1월에는 직원들이 직접 창고에 그림을 그려 도서관 환경을 만들고 1천여 권의 책을 기부해 도서관 개원을 지원했다.

이 사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해외 현지법인 순방을 하고 있다. 

9일에는 태국 현지법인 KB제이캐피탈을 방문해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인트벤처(JV) 파트너인 태국 제이마트 그룹 경영진과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캄보디아에 도착한 이 사장은 KB대한특수은행의 영업 현장 방문, 현지 직원들과의 소통시간과 함께 캄보디아 내 KB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시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취임 시에 강조했던 '글로벌사업의 빠른 안정화와 전략적 확대'를 현장에서 직접 챙겼다.

KB대한특수은행은 2018년 9월 프놈펜에서 가장 작은 은행 중 하나였던 토마토 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했다.

1년도 되지 않아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에도 2021년 말 자산 3115억 원을 돌파하는 등 캄보디아 특수은행 1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