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재정비, 주차장 늘리고 광장 만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5-12 10:1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일대를 재정비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동구 마장동 510-3번지 일대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재정비, 주차장 늘리고 광장 만든다
▲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서울시>

이번 사업 대상지는 축산물시장과 서마장 주거지역 26만9091㎡으로 2018년 7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다.  

우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구역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에는 제조업소 입지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 차량출입 금지구간을 설정하고 주차장 설치 규제도 면제해 시장 가로변 환경도 개선한다.

또 시장 입구 공영주차장 부지는 광장으로 조성한다. 시장에 공공공간을 확보하고 인근에 위치한 청계천과 연결성을 높여 방문객이 시장을 더욱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오대중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이번 계획으로 시장 지역의 용도 규제를 완화해 시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서마장 저층주거지 일대의 주거환경도 개선하겠다"며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환경이 쾌적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