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반기 유럽 출시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5-19 19:1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유럽에서 아이오닉을 출시하며 유럽의 친환경차시장 공략에 나선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올해 9월을 전후해 유럽에서 각각 출시한다.

  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반기 유럽 출시  
▲ 현대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현대차는 두 차종을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15개 나라에 내놓기로 했다.

유럽은 중국과 함께 글로벌에서 친환경차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해 유럽에서 팔린 친환경차는 40만 대인데 2014년과 비교해 40% 늘어난 것이다.

유럽 국가들은 지난해 폴크스바겐 사태를 겪은 뒤 친환경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는 데 5천만 유로(약 669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고 독일은 7월부터 전기차를 구매하면 5천 유로(약 669만 원)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차는 3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아이오닉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과 더불어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을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직접 제네바모터쇼에 참석해 아이오닉 시리즈의 현지반응을 살펴보기도 했다.

기아차도 친환경 소형SUV 니로를 올해 안에 유럽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기아차는 니로를 올해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선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