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재무구조 개선 작업 마무리, 차입금 줄이고 대출만기 5년 연장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21 10:4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밥캣이 재무구조 안정화 작업을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두산밥캣은 리파이낸싱(보유한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거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 재무구조 개선 작업 마무리, 차입금 줄이고 대출만기 5년 연장
▲ 두산밥캣 로고.

두산밥캣은 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기존 차입급인 텀론B의 잔액을 11억2600만 달러에서 8억5천만 달러로 줄이고 만기를 2024년에서 2029년으로 연장했다.

대출한도 역시 기존 2억 달러에서 5억9500만 달러로 증액하고 만기를 2022년에서 2027년으로 늘렸다.

두산밥캣은 이를 통해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등 변동성이 큰 최근 금융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두산밥캣의 신용등급(BB)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하기도 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리파이낸싱으로 재무안정성이 강화돼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차입금을 더욱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활동을 통해 연간 총 1500만 달러의 이자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