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자사주 46억 어치 처분 결정, 경영진 성과급 지급 목적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4-14 17: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약 46억 원의 자사주를 처분해 경영진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KT는 이사회에서 자사주 12만8923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KT 로고.
▲ KT 로고.

자사주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3일 종가인 3만5950이며 처분 규모는 46억 원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자사주를 처분하며 처분예정기간은 4월14일부터 5월14일까지다.

KT는 “이사 및 경영임원을 대상으로 주식보상 및 장기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KT는 대표이사 변경공시를 통해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KT는 올해 1월27일 이사회 결의로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해 구현모, 박종욱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바꿨다. 하지만 3월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박 사장이 사내이사 재선임 투표를 앞두고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했다.

이에 3월31일부로 박 사장의 사내이사 임기가 종료되면서 대표이사에 오를 수 없게 되면서 KT는 다시 구 사장의 단독대표 체제가 됐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