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우선주 배당주 매력 커져, "배당수익률 7% 추산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14 09: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우선주가 배당주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우선주 주가가 바닥을 형성했다”며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현재 현대차2우B는 투자 매력이 있다”고 바라봤다.
 
현대차 우선주 배당주 매력 커져, "배당수익률 7% 추산돼"
▲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 우선주는 현대차우와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등이 코스피에서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2우B의 올해 주당 배당금은 5600원으로 추산됐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실적예상치에 현대차의 배당성향 가이던스 25%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우선주의 배당금과 13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대차2우B의 배당수익률은 7%로 추산됐다. 

김 연구원은 “2008년 이후 현대차 우선주 주가는 3차례 저점을 형성한 이후 빠르게 반등했다”며 “금융위기 시점인 2008년 저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저점은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7% 안팎이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7% 배당 수익률은 절대적 관점에서나 다른 업종과 비교해 상대적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라며 “앞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 정상화 등에 따라 실적을 회복하면 배당과 관련한 기대감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현대차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조5965억 원, 영업이익 6조718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0.6%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