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초대 총리에 한덕수 지명, 바람직하다 48.4% 바람직하지 않다 29.2%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4-07 17: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초대 총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지명, 바람직하다 48.4% 바람직하지 않다 29.2%
윤석열 정부의 초대 총리로 한덕수 전 총리 임명이 바람직한 인사인지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 전 총리를 임명한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절반 정도로 파악됐다.

미디어토마토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한덕수 총리 지명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4%가 바람직한 인사라고 답했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29.2%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50대, 60대 이상에서 바람직한 인사라고 평가한 비율이 두드러졌다. 각 연령층에서 긍정평가 비율은 42.6%, 48.7%, 63.3%다.

30대와 4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부정평가 비율이 40.1%로 긍정평가(30.0%)를 앞섰다. 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는 긍정평가 비율이 높았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층 가운데 75.9%가 바람직한 인사라고 평가했고 진보층에서는 25.0%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중도층은 긍정평가가 38.7%, 부정평가가 29.1%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9%, 국민의힘 46.7%, 정의당 2.9%로 나타났다. 기타정당은 2.7%, 없다고 답한 비율은 7.4%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4월 5~6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