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대상문화재단, 올해 290명에게 장학금 9억5천만 원 지원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4-05 17:2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상문화재단이 올해 9억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상문화재단은 올해 장학사업으로 대학·대학원생, 중고생 등 모두 290명에게 모두 9억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문화재단, 올해 290명에게 장학금 9억5천만 원 지원
▲ 대상문화재단 로고.

대상자는 국내 대학·대학원생 80명, 동남아 국적의 한국 유학생 10명, 청소년 가장 또는 기초생활 수급권자 자녀인 중고생 200명이다.

2019년까지는 해마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잠정 중단됐다.

대상문화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그동안 인문학, 기초과학 분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통일,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대상문화재단은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학문 발전과 문화 예술의 진흥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1971년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모두 1만7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약 21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상그룹 명예회장인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52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