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건희 경호견과 찍은 사진 공개, 윤석열 취임식 이전 공개 행보 시사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4-04 09:0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취임식 이전에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대통령 배우자로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만일 공개 활동을 하게 된다면 거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희 경호견과 찍은 사진 공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취임식 이전 공개 행보 시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배우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앞에서 자신의 경호를 맡은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을 안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는 이날 김 대표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 대표는 서초구 자택 앞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경찰특공대의 폭발물탐지견과 사진을 찍었다.

김 대표는 3월4일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뒤 외부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 대표가 5월10일 윤 당선인 취임식 때까지 별다른 공개 활동이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3월23일 기자회견에서 김 대표의 취임식 참석 여부를 두고 “대통령 부인은 참석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답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도 3월30일 브리핑에서 “김 대표가 취임식 때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취임식 이전에 친근한 일상생활 사진이 공개한 것을 놓고 김 대표가 잠행을 끝내고 활동을 시작하려는 신호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대표는 공익 활동 등으로 공개 행보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 지인들은 김 대표가 특히 공공영역이 보듬지 못한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 사상 첫 매출 12조 영업익 2조 넘겨,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유안타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2026년에도 고성장 가능성 충분"
K-배터리 2025년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6.3%, 전년보다 7.4%p 감소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 달러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사업 수주
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8787억으로 10.5% 늘어, 국내외 법인 호조에 매출 5조 육박
대신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분리과세·감액배당까지 배당에 적극적"
하나증권 "증시 위축에 경기 방어주 부각, SK텔레콤 KT&G CJ제일제당 주목"
SK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올해 미국에서 신규제품 매출 본격화"
KB증권 "KT&G 목표주가 상향, 해외 생산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900~5400 예상, 변동성 확대에도 상승 추세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