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두나무 영업이익 3조 돌파, 카카오 측 사외이사 물러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3-31 17:3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3조 원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안 등 4개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두나무 영업이익 3조 돌파, 카카오 측 사외이사 물러나
▲ 두나무 로고.

두나무는 정민석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임지훈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2대 주주인 카카오 측의 사외이사였던 이성호 사외이사 겸 카카오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사임했다. 

카카오가 재무적 투자자로 남고 더이상 두나무의 사외이사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두나무 이사회는 송치형 회장과, 이석우 대표, 정민석 COO, 임지훈 CSO 4인으로 구성되게 됐다.

등기임원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00억 원으로 조정해 의결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사 보수 한도는 총액에 대한 상한선일 뿐 실제 이사 개인에게 지급 될 총액의 확정 금액이 아니다"며 "당초 등기이사의 수를 대폭 늘릴 경우를 대비해 보수한도를 높게 잡았으나 이전과 동일하게 200억 원으로 안건을 수정했고 의결됐다"고 말했다.

2021년 재무제표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두나무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3조7046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3조2714억 원, 순이익은 2조2411억 원이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