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서울 장충동 국내 최장수 민영호텔 앰배서더 리모델링 끝내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3-30 15:1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앰배서더 호텔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을 2년 동안 진행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5성급 고급 호텔로 탈바꿈시켰다고 30일 밝혔다. 
 
쌍용건설, 서울 장충동 국내 최장수 민영호텔 앰배서더 리모델링 끝내
▲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전경. <쌍용건설>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은 66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민영호텔이다. 1955년 금수장 호텔로 개장했다가 1965년 앰배서더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됐다. 

호텔 객실은 기존 413개에서 269개로 줄었고 취사가 가능한 최고급 레지던스 49실을 새로 만들었다.

쌍용건설은 호텔 외관에 유리와 금속재 패널로 마감한 커튼월룩을 적용했다. 기존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실내 수영장 등도 럭셔리 호텔에 맞게 인테리어를 대폭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이 호텔의 외장 리모델링을 2001년 수행한 뒤 이번에 호텔 전체를 리모델링하면서 같은 호텔을 두 번 리모델링하는 기록도 세웠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건설은 국내외 최고급 건축물 리모델링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런 실적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같은 발주처로부터 2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두 번이나 단독 시공을 요청받은 것이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