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쌍용차 인수 검토도 안 한다는데, 남선알미늄 주가 장중 또 뛰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3-30 14: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선알미늄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쌍용차 간의 인수합병(M&A)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과거 쌍용차 인수를 추진했던 SM(삼라마이다스)그룹의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 인수 검토도 안 한다는데, 남선알미늄 주가 장중 또 뛰어
▲ 남선알미늄 로고.

30일 오후 2시55분 기준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날보다 20.73%(740원) 뛴 431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28일 SM그룹이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을 통해 쌍용차 측에 인수의향을 다시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남선알미늄 측은 쌍용차 인수 재추진 여부는 사실무근이며 검토조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SM그룹은 201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히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함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기업실사를 거친 뒤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인수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이후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인수대금을 납입하지 못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쌍용차와의 인수합병 계약이 해제됐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 2022년 3월25일까지 예치해야 할 인수대금을 예치하지 않아 인수·합병 계약에 의해 자동해제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쌍용차가 새 인수 의향자들과 물밑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자 28일 남선알미늄 주가는 29.91% 오르며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