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전문경영인 회장' 최현만 대표 재선임, 이만열도 연임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3-24 19:1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회장과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고,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 '전문경영인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대표 재선임, 이만열도 연임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사외이사에는 성태윤·석준희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고 정용선·이젬마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최 회장은 주주총회에서 "고객 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주주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며 "그동안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성장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해온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 투자자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미래에셋그룹의 첫 전문경영인 회장이다.

앞서 유일하게 회장 직함을 달았던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001년 회장에 오른 뒤 대표이사를 맡은 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최 회장 역시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만 하고 대표이사 직함을 내려놓으며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으나 그대로 이어가게 됐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