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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의장 김태한, 주식 일부 처분하고 신주인수권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3-17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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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회 의장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주식을 일부 처분했다.

김태한 의장은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1천 주를 주당 78만2606원에 장내매도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306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한</a>, 주식 일부 처분하고 신주인수권 받아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회 의장.

매도 규모는 7억8천만 원으로 추산된다.

김 의장은 주식을 매도하는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에 참여해 16일 신주인수권 1086주를 받았다.

주식 일부를 증여하기도 했다. 10일 김유빈씨에게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300주를 증여했다.

매도와 증여, 신주인수권증서 입고 등을 거치면서 김 의장의 보유 주식은 1만6400주에서 1만6186주(0.02%)로 소폭 감소했다.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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