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안철수 부위원장-권영세, 기획위원장 원희룡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3-13 15:0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윤 당선인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부위원장은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직 인수위원장-<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부위원장-<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세</a>, 기획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월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 당선인은 발탁 배경을 놓고 “안철수 대표는 저와 국정운영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있고 선거 이후에도 제가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다”며 “안 대표도 인수위원회를 이끌 의지가 있고 저 역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권영세 의원에 대해서는 “권 의원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경륜으로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능하고 안정적인 리더십 보여줬다”며 “안철수 위원장과 함께 정부 인수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기획위원장으로는 원희룡 국민의힘 전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을 임명했다.

원희룡 기획위원장은 윤 당선인의 공약을 정책 과제로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통령직 인수위 조직도 확정됐다.

인수위는 기획조정, 외교안보, 정무사법행정, 경제1(거시경제·경제정책·금융), 경제2(산업·일자리), 과학기술교육, 사회복지문화 등 7개 분과와 국민통합위원회,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위원장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겸직한다.

윤 당선인은 “코로나비상대응특위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신속한 손실 보상과 방역 의료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며 “인수위원장이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 위원장을 겸직함으로써 보다 책임감 있게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인기기사

엔비디아 '블랙웰' GPU로 빅테크 수요 이동, 인공지능 반도체 업황에 변수 김용원 기자
TSMC 올해 3나노 파운드리 물량 3배로 증가 전망, CoWoS 투자도 공격적 김용원 기자
KT 40년 만에 이동통신 3위 추락하나, 김영섭 마케팅·R&D 줄여 수익 내다 가입자.. 나병현 기자
마이크론 HBM 생산투자 늘린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대응 나서 김용원 기자
화웨이 중국서 전기차 고속충전 네트워크 주도, 테슬라 '슈퍼차저' 벤치마킹 이근호 기자
정부 해외직구 규제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여권 잠룡 정치적 소신 논쟁에 눈길 이준희 기자
[Who Is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눈앞, 조원태 '글로벌 톱티어' 약속 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일본은 1% 안 되는데 한국 74%, '정세 불안' 중동 건설수주 높은 비중에 우려 김홍준 기자
트렌드포스 “HBM 호황에 하반기 D램 공급부족 발생할 수도” 김바램 기자
HLB 진양곤 항서제약과 유대 과시, "간암 신약 지체 있지만 목표 도달할 것" 장은파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