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가 잦은 최가온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단이 낯선 환경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갈비탕과 육개장 등 ‘비비고’ 한식 간편식도 지원해왔다.
CJ그룹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훈련비와 국제대회 출전비, 전문 코칭 및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며 글로벌 넘버원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설상 종목처럼 상대적으로 지원 기반이 부족한 종목에도 투자를 이어가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CJ그룹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알파인의 이상호 선수와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를 후원해 올림픽 최초의 설상 은메달과 썰매 금메달의 성과를 냈다.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한 또다른 팀CJ 김민선 선수를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전체를 후원하는 등 선수 개인과 종목의 성장을 함께 추구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가온 선수는 12일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 선수가 딴 금메달은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자 올림픽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연소 금메달(17세 3개월)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깊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