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에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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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0.28%(15.26포인트) 내린 5507.01로 장을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설 연휴 앞두고 '숨 고르기' 5500선 약보합,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13161822_1365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3일 코스피가 5507.01로 마쳤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이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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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장중 한때 5583.74까지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새로 썼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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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약세로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등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장을 연출했다”며 “이후 미국 온실가스 규제 폐지 소식에 운송장비주 중심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5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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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난 가운데 유통(-2.9%) 금속(-1.9%) 화학(-1.7%) IT서비스 (-1.4%)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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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이 매도우위, 개인과 기관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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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7115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81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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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는 980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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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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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3.66%) SK스퀘어(-2.11%) 현대차(-1.38%) 기아(-1.32%) SK하이닉스(-0.90%) 삼성바이오로직스(-0.52%) KB금융(-0.36%)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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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4.50%) 삼성전자(1.46%) 두산에너빌리티(1.26%)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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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1.77%(19.91포인트) 내린 1106.08로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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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543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339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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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는 622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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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도 대체로 내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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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5.27%) 코오롱티슈진(-4.07%) 에코프로(-3.28%) 에이비엘바이오(-2.54%) HLB(-2.11%) 알테오젠(-2.05%) 레인보우로보틱스(-0.74%) 리노공업(-0.61%) 등 8개 종목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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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3.51%) 삼천당제약(2.69%) 등 2개 종목 주가는 상승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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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휴장에 들어간다. 다음 개장일은 19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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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 오른 1444.9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