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방송3사 출구조사 윤석열 48.4% 이재명 47.8%, 양당 반응 엇갈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3-09 20:0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송3사 출구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8.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7.8%, 양당 반응 엇갈려
▲ KBS 출구조사 화면 캡쳐. < KBS >
20대 대통령선거 KBS‧MBC‧SBS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초박빙의 경합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20대 대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윤석열 후보는 48.4%, 이재명 후보는 47.8%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예측 득표율 차이는 0.6%포인트로 오차범위인 0.8%포인트 이내다.

출구조사 발표 이후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반응은 엇갈렸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은 “예상했던 것보다 출구조사 차이가 적어 의외다”며 “끝까지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생각했던 것보다 접전으로 나와 크게 고무되고 있다”며 “새벽까지 계속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출구조사 결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11곳, 이재명 후보가 6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후보는 서울(50.9%)을 비롯해 대구(72.7%), 경북(72.1%), 부산(57.8%), 경남(57.1%), 울산(56.5%), 강원(54.3%), 충북(50.3%), 충남·세종(48.2%), 대전(48.2%)에서 이재명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50.8%)와 인천(49.6%)을 비롯해 전남(83.7%), 광주(83.3%), 전북(82.6%), 제주(52.2%)에서 윤석열 후보보다 많은 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구조사 결과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윤석열 후보(50.1%), 여성은 이재명 후보(49.1%)를 더 많이 지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대별로 살펴보면 20대와 40대, 50대가 이재명 후보, 30대와 60대 이상이 윤석열 후보를 더 많이 뽑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대별 구체적 예상 득표율을 살펴보면 20대는 이 후보 47.8% 윤 후보 45.5%, 30대는 이 후보 46.3% 윤 후보 48.1%, 40대는 이 후보 60.5% 윤 후보 35.4%, 50대는 이 후보 52.4% 윤 후보 43.9%, 60대 이상은 이 후보 30.8%, 윤 후보 67.1%로 예상됐다.

이번 출구조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투표자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0.8% 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농협 폭염과 가뭄 겪는 농가에 재해자금 3천억 지원, 강호동 "모든 역량 집중"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일부 매각, 투자 재원 2조5천억 확보
[현장]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26일 출시, 진입장벽 낮춘 MMORPG 내..
하나투어 '고환율 기조' 극복 절실, 조좌진 '인바운드' 사업 비중 늘려 답 찾는다
[7일 오!정말] 민주당 민병덕 "홈플러스 정상화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 담아달라"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착수, 윤리위원 2명은 사퇴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3곳 참여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6753억으로 66.9% 늘어, 민수용 미수금은 13.5조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유연화 필요, 경직된 규제가 경쟁력 저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