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부광약품 주가 급등, OCI가 1400억 투자해 최대주주 올라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2-22 15:4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광약품 주가가 대폭 올랐다.

OCI가 바이오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부광약품 지분을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는 소식에 향후 OCI의 투자확대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광약품 주가 급등, OCI가 1400억 투자해 최대주주 올라
▲ 부광약품 로고.

22일 부광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12.33%(1400원) 뛴 1만2750원에 마감됐다. 

이날 OCI는 부광약품의 최대주주인 김동연 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1535만2104주(지분율 21.60%) 가운데 773만334주를 약 1461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자는 3월8일이다.

OCI는 부광약품 지분 취득 목적이 바이오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계약은 최대주주의 변경이 수반되는 계약이다”며 “양도인과 양수인은 주주 사이 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경영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CI는 태양전지나 반도체 등에 쓰이는 폴리실리콘, 플라스틱 강화제로 쓰이는 카본블랙 등 다양한 특수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2018년 7월 바이오사업본부를 신설한 뒤 신약개발 등을 통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는 노력을 진행해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