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와 업무협약 맺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2-10 10:3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하나은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와 업무협약 맺어
▲ 하나은행 로고.

하나은행과 세나클소프트는 △신규 개원의를 위한 상시 마케팅 공동 진행 △전자의무기록(EMR), 개인건강기록(PHR)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업 등을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세나클소프트에 2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세나클소프트는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의무기록(EMR)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름차트’를 통해 접수, 진료, 검사, 수납, 서류발급 등 전자의무기록 기본 기능뿐 아니라 병원 운영에 필요한 진료 대기화면 등 병원정보시스템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 관계자는 “세나클소프트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는 기존 전자의무기록 서비스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세나클소프트는 향후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사업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개인의 효율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과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헬스케어 분야 외에도 핀테크, 에듀테크, MZ세대 플랫폼, 부동산, 데이터 등 투자 및 업무제휴 분야 등에서 스타트업과 협력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종 업종 사이 결합을 통해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과 적극적 투자로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