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코오롱플라스틱, 와이엠씨, 빛샘전자, OCI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2-02-08 16:5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플라스틱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52억7223만 원, 영업이익 276억8157만 원, 순이익 217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37.3%, 영업이익은 618%, 순이익은 632.6% 각각 늘었다. 
 
[실적발표] 코오롱플라스틱, 와이엠씨, 빛샘전자, OCI
▲ 코오롱플라스틱 로고.

와이엠씨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91억1118만 원, 영업이익 140억4165만 원, 순이익 118억1813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2.8%, 영업이익은 32.1%, 순이익은 47.7% 각각 늘었다.

빛샘전자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7억8327만 원, 영업이익 40억8970만 원, 순이익 40억314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2.31%, 영업이익은 274.29%, 순이익은 281.2% 각각 늘었다.

OCI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438억191만 원, 영업이익 6261억851만 원, 순이익 6466억438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6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반도체 '가성비' 잠재력, BofA "엔비디아 대비 40% 비용 절감" 추정
삼성전자 16∼18일 글로벌 전략회의, 내년 사업 전략 모색
중국 희토류 업체 '수출통제 우회' 추진, 제품 형태로 판매하고 대체품도 개발
토스뱅크 이윤미 동남아·유럽 전방위 광폭행보, '글로벌 토스' 이승건의 꿈 선봉장
상장 대어 사라진 공모시장에 '스팩'이 뜬다, 증권가는 뇌동매매 경계령
포스코이앤씨에 씁쓸한 올해 도시정비 불장, 송치영 내년 핵심지 수주전서 반등 노린다
LH 특별법 시행에 공공주택지구 조성 본격화, SH와 손잡고 서울 공급 속도 낸다
바이젠셀 첫 상업화 눈앞, 기평석 "혈액암 임상 성공, 고형암 확장 가능성도 보여줄 것"
'자사주 의무 소각'에 발묶인 태광산업 유태호, 잇단 대형 M&A에 '무차입 경영' 깬다
법원행정처 폐지 민주당 최종 '사법행정 개혁안' 발표, "연내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