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35% 윤석열 34%로 박빙, 안철수 10%로 내려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2-01-27 18:1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지표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7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3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4%로 박빙, 안철수 10%로 내려
▲ 차기 대통령선거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전국지표조사(NBS)>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27일 내놓은 전국지표조사(NBS)의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결과(24일~26일)를 살펴보면 이 후보가 35%, 윤 후보가 34%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17일~19일)보다 이 후보와 윤 후보 모두 1%포인트씩 올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포인트로 변동이 없으며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안 격차를 보였다.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45%가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이라 답했다. 윤 후보 지지자들 가운데서는 71%가 '정권교체 위해'를 지지 이유로 선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0%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내렸고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로 1%포인트 하락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가운데 38%가 이 후보를, 37%는 윤 후보를 선택했다. 

지지 후보가 있는 응답자 가운데 66%는 'TV토론회 결과와 상관없이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고 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33%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가 없는 경우 TV토론회 결과에 따라 지지 후보를 결정할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가운데 55%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36%다.

또 응답자 가운데 41%는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답했다. 45%는 '국정운영에 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라 두 정당의 지지도 모두 34%로 조사됐다.

4개 기관 합동조사는 전국 만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갓재명
광주전남지역 지지율 이재명 63.5%·안철수 11.3%·윤석열 8.9%   (2022-01-27 18:3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