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창립기념식, 손태승 "증권 보험 확대와 디지털전환 속도 내야"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2-01-12 11:2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 창립기념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증권 보험 확대와 디지털전환 속도 내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1월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증권과 보험 포트폴리오 확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우리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손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증권,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모든 자회사들의 위상을 업권 내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려 그룹 수익성을 극대화하자"고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그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한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디지털 대전환에 쏟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디지털 시대를 가장 앞서 열어나가는 금융그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립기념식 행사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수칙을 고려해 역대 회장, 사외이사, 그룹 주요 경영진 등 일부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약 1천여 명의 임직원들은 줌과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를 비대면으로 시청했다.

특히 기념식에는 역대 우리금융그룹 회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회장단을 대표해 완전 민영화 달성에 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001년 4월 국내 1호 금융지주로 설립됐지만 민영화 과정에서 해체됐다가 2019년 새롭게 출범했다. 

손 회장은 "지주 설립 21주년의 역사를 되살려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고의 금융그룹이었던 역사적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며 "창발적 혁신으로 '디지털이 강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 도약'의 꿈을 이루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