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KSOI 조사, 이재명 41.0% 윤석열 37.1%로 오차범위 안 3주째 앞서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1-03 12: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SOI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1.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7.1%로 오차범위 안 3주째 앞서
▲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안에서 우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3일 내놓은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이 후보가 41.0%, 윤 후보가 37.1%를 기록하며 비록 오차범위 안이지만 3주 연속 윤 후보를 앞섰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3.9%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일주일 전인 12월27일 이 후보 지지율은 37.6%, 윤 후보 지지율은 35.8%였다. 이 후보와 윤 후보 각각 3.4%포인트, 1.3%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9.2%,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2%,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는 1.1%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는 2.9%, 지지후보가 없다고 답했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6.5%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서울(40.0%), 인천·경기(43.6%), 광주·전라(51.1%), 강원·제주(42.0%)에서 우위를 보였다.

반면 윤 후보는 대전·세종·충청(41.0%), 대구·경북(49.9%), 부산·울산·경남(42.5%)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당선 가능성 질문에서는 이 후보 응답률이 49.1%, 윤 후보가 40.0%로 집계됐다. 두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1%포인트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76.3%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바꿀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20.5%였다.

대선 후보 자질 가운데 눈여겨보는 점을 물었더니 정책적 전문성이 32.2%로 1위를 기록했고 국민통합 능력 18.8%, 위기해결 능력 18.5% 순서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 진행됐다.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