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잇츠스킨, 뉴월드그룹과 손잡고 중국 유통망 확대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4-20 17:4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잇츠스킨이 중국 유통기업과 손잡고 현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잇츠스킨은 중국과 홍콩에 기반을 둔 거대 유통기업 뉴월드그룹과 중국에서 O2O(온·오프라인 연계) 유통망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잇츠스킨, 뉴월드그룹과 손잡고 중국 유통망 확대  
▲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이사.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는 “뉴월드그룹은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지난해 잇츠스킨에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며 “앞으로 중국에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애드리언 쳉 뉴월드그룹 부회장도 “잇츠스킨이 중국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월드그룹은 세계 최대 쥬얼리 체인인 저우다푸 쥬얼리를 보유한 CTF그룹 산하 기업이다.

뉴월드그룹과 CTF그룹은 중국에 2300여개의 쥬얼리 숍, 42개 백화점, 오피스 빌딩, 쇼핑몰 등 광범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잇츠스킨은 뉴월드그룹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에서 유통망을 구축한다.

잇츠스킨은 5월에 중국 충칭 지역에 있는 저우다푸 주얼리 매장에 100㎡ 크기의 전시용 플래그십 매장, 광둥 지역 저우다푸 문화센터에 50㎡ 규모의 전시매장을 연다.

잇츠스킨은 역직구몰 CTFHOKO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잇츠스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입점해 현지 온라인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뉴월드그룹은 VIP 고객만 600만 명에 이른다”며 “뉴월드그룹의 고객망을 최대한 활용해 중국 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체험 이벤트, 메이크업 레슨 등 다양한 홍보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현지화 전략 펼쳐 2030년 브라질·인도·사우디 매출 2배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1위 탈환, SK하이닉스 1년 만에 2위로
최태원 "'AI 괴물칩' HBM 생산량 늘려야" "SK하이닉스 영업이익 1천억 달러 넘..
중기부ᐧ중기중앙회 제조 AI 상용화에 870억 투입, 2년 동안 과제 36개 추진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 이지스 구축함 3척 집결, 주원호 "해양방산 50년 성과"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주택시장 구조를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인공지능 서비스 '퍼플렉시티' 탑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MWC 기조연설, '사람중심 AI' 주제 전시관도 운영
이재명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국힘 비판에 반박
금감원 KB국민은행ᐧ전북은행ᐧ케이뱅크 정기검사, '소비자보호 검사반' 첫 투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